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湿った風が過ぎてく
歪んだ月を超えてく
鼓動は荒く弧を描く
狂った夢を抱いてく
そのmisty 芳(かぐわ)しき
仰(あお)ぐ深海の彩(いろ)
包まれ 溺れて 生きる情熱(あい)の園
止めないで やめないで
潜(くぐ)る 旋律に
踊って 眩(くら)んで 染まる峡(かい)の青
カルナヴァル 果てなくゆく (fever in my soul)
心 雪(すす)ぐように鳴る ざわめき
ジャスミンの放つ 香り (lost in time and space)
終焉は永遠へと
混乱も迷路もいっそ (melt into a thread)
実際も妄想も朽つ瞑想
遥かなるソレアのリズム (on forever more)
静かに奏で続く One and Thousand Nights

눅눅한 바람이 지나간다
일그러진 달을 넘어간다
고동은 거친 활을 그린다
광기의 꿈을 껴안고 간다
그 misty 향기로운
치켜드는 심해의 색채
휩싸여 빠지며 살아있는 정열의 동산
멈추지 마 그만두지 마
빠져 나가는 선율에
춤추며 아찔히 물드는 골짜기의 푸름
Carnaval 끝없이 간다 (fever in my soul)
마음을 씻어내듯 울리는 웅성거림
재스민이 내뿜는 향기 (lost in time and space)
종언은 영원을 향하여
혼란도 미로도 차라리 (melt into a thread)
실제도 망상도 썩어드는 명상
아득한 솔레아 리듬 (on forever more)
고요히 연주하는 One and Thousand Nights

沈んだ砂を探してる
くすんだ色をなぞってる
傾(かし)いだ船(ばしょ)を守ってる
やがて明けるのを待ってる
注(つ)ぐ Asty 降る町に
その横たう胸に
捕(とら)われ 絡まれ 流れ出()いでる思惟(しい)を
静寂振りほどく 乾燥した呼吸に
守られ 救われ 辿り着く記憶
カルナヴァル 回り続く (freedom in our hands)
微(かす)かに燃ゆる ブーゲンヴィリアの赤
絶え間なく 走りつづく (sacred home of mine)
浮かぶ夕陽が私を満たす

내앉은 모래를 찾아간다
희뿌연 색채를 덧칠한다
경사진 곳을 지키고 있다
이윽고 아침을 기다린다
쏟아지는 Asty 떨어지는 거리에
그 곁을 흐르는 가슴에
붙잡혀 얽히며 흘러 나오는 사유
정적을 뿌리치는 메마른 호흡에
지켜지고 구원받고 다다르는 기억
Carnaval 끝없이 돈다 (freedom in our hands)
여럼풋이 불타는 부겐빌레아의 붉음
끊임없이 달려간다 (sacred home of mine)
떠오르는 태양이 나를 채운다

Fly with me 時代さえも (remembering our dance)
混乱も迷路も紡ぐ色相
ジャスミンの放つ 香り (lost in time and space)
実際も妄想も朽つ瞑想
カルナヴァル 果てなくゆく (fever in my soul)
心 雪(すす)ぐように鳴るざわめき
遥かなるソレアのリズム (on forever more)
静かに奏でる my own One and Thousand Nights

Fly with me 시대마저도 (remembering our dance)
혼란도 미로도 자아내는 색상
재스민이 내뿜는 향기 (lost in time and space)
실제도 망상도 썩어드는 명상
Carnaval 끝없이 간다 (fever in my soul)
마음을 씻어내듯 울리는 웅성거림
아득한 솔레아 리듬 (on forever more)
고요히 연주하는 One and Thousand Nights

 

  2002년 5월 22일에 발매된 나카모리 아키나의 정규 20집 [Resonancia] 수록. 사육제를 뜻하는 'Carnaval'은 격렬한 플라멩코 리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키나의 다양한 창법 중 부드러운 가성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음반명 'Resonancia'는 스페인어로 '공명', 혹은 '울림'을 의미하며 레코딩 과정에서 몸을 젖히거나 비트는 등 다양한 자세로 한 곡당 스무 번에 이르러 녹음했다고 한다. 본 곡을 들어보면 가수가 내뱉는 노랫말이 도통 일본어인지 또 다른 언어인지 모호한 경계의 소리를 들려주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음악에 대한 굳센 집념이 엿보인다.

 

  나카모리 아키나는 1985년 싱글 '미 아모레' 이후 'SAND BEIGE', 'AL-MAUJ' 등 이국적인 향취의 곡들을 선보였으나 데뷔 20주년에 내놓은 'Resonancia'는 본격적으로 작심하고 라틴 음악에 뛰어든 작품이다. 마치 스페인의 정열적인 무희가 떠오르는 'Carnaval'은 듣는 이들의 정신을 쏙 빼놓는 듯 거창하고 맹렬하며 음악이 진행될수록 차츰 빠져들어가는 마력을 갖추었다. 해당 곡은 2002년 5월에 개최한 "MUSICA FIESTA TOUR" 콘서트에서도 수록되었으며 아키나는 안무를 곁들여 무리 없이 노래를 하는 놀라움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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