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街角から掛かる野次に
知らぬ振りで風を切っても
荒れて燃える夜に迷う
まるでガラスの身を投げる様に
Teen-age blue 無邪気で
Teen-age blue 野蛮で
Teen-age blue 切ない
心を埋める愛探す
「一人歩きしてみたい」と
呟くあの子は危ないエンジェル

길모퉁이에서 덤비는 야유에
모르는 척 시치미를 떼면서도
사납게 불타는 밤을 서성이지
마치 유리알을 내던져버리듯
Teen-age blue 천진하고
Teen-age blue 야만적이고
Teen-age blue 애처로운
마음을 메우는 사랑을 찾네
'홀로 걸어보고 싶다'며
중얼대는 저 아이는 위험한 앤젤

「海が好き」といつか言った
言葉がまだ気に掛かるけど
波に揺れる泡沫ほど
脆く砕けて散るはずもないと...
Teen-age blue 涙も
Teen-age blue 笑顔も
Teen-age blue すべてが
心を癒す愛だから
夜明け前の空の蒼が
染めてくあの子はクリスタル・エンジェル

'바다가 좋다'며 언젠가 이야기했지

그 말이 여태 마음에 남기는 해도
파도에 요동치는 물거품만큼
맥없이 부서져 흩어질 리 없는걸
Teen-age blue 눈물도
Teen-age blue 미소도
Teen-age blue 모든 것이
마음을 어루만지는 사랑이니까
새벽녘 하늘의 푸르름이
스며드는 저 아이는 크리스탈 앤젤

Teen-age blue 無邪気で
Teen-age blue 野蛮で
Teen-age blue 切ない
心を埋める愛探す
夜明け前の空の蒼が
染めてくあの子はクリスタル・エンジェル
ガラスの天使

Teen-age blue 천진하고
Teen-age blue 야만적이고
Teen-age blue 애처로운
마음을 메우는 사랑을 찾네
새벽녘 하늘의 푸르름이
스며드는 저 아이는 크리스탈 앤젤
유리의 천사

 

  1986년 8월 11일에 발매된 나카모리 아키나의 정규 9집 [不思議 (불가사의)] 수록. '문의 겨울', '꿈에서 만난다면' 등을 부른 요시다 미나코가 제공하였으며 나카모리 아키나의 'DESIRE -정열-', '붉은 에나멜' 등에 참여한 시이나 카즈오가 편곡했다. [불가사의]는 나카모리 아키나 최초의 셀프 프로듀싱 앨범으로 전체적으로 어둡고 불길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클래식 호러의 대표작 [엑소시스트]의 사운드트랙과 하와이의 전통 인형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으며 '인간의 목소리 또한 악기의 일부'라는 신념으로 고의로 보컬을 죽이는 어레인지를 택했다.

 

  요시다 미나코가 제공한 'Teen-age Blue' 역시 매몰차고 위태로운 정서를 자아내며 비범한 이펙트를 뚫고 나오는 보컬이 빛을 한껏 발한다. 발매 당시 문제작으로 찍혀 상대적으로 약한 판매량을 보였지만 2년 후 새롭게 녹음하여 발표한 EP [Wonder]에서는 보다 명료하고 투명한 음색을 들어볼 수 있다. 때로는 기이하고 때로는 가혹한 기분마저 들게 하는 [불가사의] 버전과 달리 [Wonder]의 'Teen-age Blue' 버전은 어딘가 허망하고 서글픈 감정을 형성한다. 어느 버전이 되었든 두 곡 다 아티스트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기에 좋다 나쁘다 판단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Music > O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블리즈 "찾아가세요 (Lost N Found)"  (0) 2021.07.06
러블리즈 "1cm"  (0) 2021.07.06
나카모리 아키나 "Teen-age Blue"  (0) 2021.06.23
나카모리 아키나 "Carnaval"  (0) 2021.06.23
나카모리 아키나 A to Z  (2) 2021.06.21
데이빗 보위 "Blackstar" (가사 해석)  (0) 2020.10.15
COMMENT
0